빈틈과 의욕

=_= 오널 참 글 많이 쓴다. 아파서 그릏다.

의욕이 없어서 왜 의욕이 없나, 생각해봤는데, 남들에게 빈틈을 들켜서 공격당할까봐 의욕이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든다.

걍 =_= 내가 내 빈틈도 볼 수 있지만 남들 빈틈도 잘 보인다는 걸 생각하니 조금 의욕이 생겼다. 일시적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말인데 ㅡㅡ;; 이건 누군가에게 패배했을 때 쉽게 복종해서 군집(-_-) 내 서열을 만들도록 하기 위한 본능적 반응인지도 모르겠다.

글고보면 칭찬 및 사랑 받으면 좀더 우월해질 수 있으니까 의욕이 생기는지도...

by 고율 | 2009/11/07 19:42 | 심리학/ 철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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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램지 at 2009/11/08 12:42
바꿔생각하면 의욕이 없으신게 아니라 슬럼프이신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고율 at 2009/11/08 15:52
슬럼프라;; 좋은 표현이네요. 글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또 슬럼프 아닌 때는 언젠가 ㅡㅜ 싶기도 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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