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

아프다. -_- 밥 먹어야는데 밥 할 기력도 없군... (이라면서 글 쓸 기력은...)

이부자리에서 구르느라 여러 생각했다.

오널 꿈은 좀 비논리적이었다. 그게 -_- 꿈이 무슨 논리적이냐;;라겠지만 내 꿈은 현실적이진 않아도 꽤 인과관계의 일관성이 있는 편이다. 근데 현실성일관성이 떨어졌다. 산소가 부족해서 뇌가 상태가 메롱인듯.

내 안에 좀더 나은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졌다.

근데, 내 안에 갱장히 지배욕구가 강한 내가 있기도 하다. 통제 본능이 있다.

그러다 생각한건데 이런 성격 가지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좀더 살기 편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_-

일어나서 피드 올라온거 쵸콤 읽었다.

Vanishing altruism: in search of non-human cooperation


이런게 있었는데 본문은 못 봤고, 편집자의 요약에 따르면 "Tim Clutton-Brock examines the case for reciprocal altruism in natural populations of non-human animals. The evidence is thin, he concludes, and many examples of apparent cooperation between non-kin are probably cases of mutualism or manipulation."라고 한다.

의미 있는 연구일거 같고 내용이 궁금하다. 그런데, 난 이 연구가 좀 잘못됬을 거란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인간의 reciprocity가 갑툭튀한거라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적어도 유인원들에게서는 관찰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보수를 뭐라고 정의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군집생활을 하는 동물의 경우에 초점을 맞춰서 실증연구를 했는지, 아니면 군집생활이 필요없는 동물도 포함시켜서 연구했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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