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3일
선생의 책임
생산성과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고나서 문득 제 과외 제자가 생각나더군요. 가르쳐보니 머리는 꽤 똘똘한 녀석인데, 기초가 부실하더군요. 물어보니 원인은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공부를 하기 싫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녀석 입장에서 보자면, 그 선생들은 그 녀석의 생산성 향상에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선생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 것이죠. 국가 사업으로서의 교육은 기본적인 인성 함양과 더불어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선생들은 기본적인 인성 함양도 못하고, 노동 생산성도 높이지 못하면서 학생의 시간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월급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ㅡㅡ;; 음...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이렇게 생각해보니, 공부를 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100% 개인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 역시, 선생이 쓰레기이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공부를 하도록 동기부여를 못한 것은 선생의 책임입니다. 그런 선생을 선생으로 뽑은 건 선생 선발 제도의 잘못이구요. -_-
뭐 그렇다 이겁니다. 교육 제도에 대한 분노가 또 다시 끓어오르는군요.
그 녀석 입장에서 보자면, 그 선생들은 그 녀석의 생산성 향상에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선생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 것이죠. 국가 사업으로서의 교육은 기본적인 인성 함양과 더불어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선생들은 기본적인 인성 함양도 못하고, 노동 생산성도 높이지 못하면서 학생의 시간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월급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ㅡㅡ;; 음... 너무 감정적으로 썼나...)
이렇게 생각해보니, 공부를 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100% 개인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 역시, 선생이 쓰레기이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공부를 하도록 동기부여를 못한 것은 선생의 책임입니다. 그런 선생을 선생으로 뽑은 건 선생 선발 제도의 잘못이구요. -_-
뭐 그렇다 이겁니다. 교육 제도에 대한 분노가 또 다시 끓어오르는군요.
# by | 2007/08/03 21:43 | 경제학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