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투어

사이버네틱스는 다 읽었고... 이제 다시 르네 톰 책을 읽는데(뭔 말인진 거의 모른다.), 컨투어(등고선, 단면 같은 건데 좀더 일반적인 의미)도 꽤 재밌는 거란 걸 알게 되었다.

뭔가 사물을 볼 때 입체 도형으로 생각하는데, 그냥 입체도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컨투어도 생각해보면 좀 더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게 또 강박으로 번지면 곤란하겠다만...

추신: 입체도형을 잘라서 컨투어를 생각하는 것도 재밌겠다만, 컨투어 모양을 먼저 분류해서 연속적으로 채워서 입체도형을 생각하는 것이 내 경우엔 더 구미가 당기는군...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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